레이아린 2008. 1. 7. 00:31
끄악!!

2008년 1월 6일, 아니 7일이다.
....
2008년이 된지도 벌써 일주일.
하릴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갑자기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는... 음

다시한번 하루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다.

'난 오늘 무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