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하루의 기록
새로운 시도.
레이아린
2008. 1. 22. 23:28
흠, 할 일이 없으니까 이제 평소에 생각만 해오던 것들을 하나 둘 시도하고 있는 것 같다.
2년 전에 구입하고 짱박아 두고 있던 곰인형DIY패키지를 꺼내서 서툰 바느질로 시작한 걸 보면 말이다..
고2때 한참 하던 십자수는 지금 실만 남아있고, 도안이랑 하다 만 미완성품은 어디로.... -_-;;
엄마 말로는 어딘가 있다고 하는데, 그 어딘가가 어딜라나.. ㅠ_ㅠ
그래도 반 이상 완성 한 상태에서 고3이 되느라 중간에 접었던 기억만 나는데... [엉엉]
어제밤에도 결심했다시피 이제 일기만 있는 블로그는 NO NO~
사진도 첨부하면서, 좀 블로그 다운 블로그로 만들어 보자~ 까르르
2년 전에 구입하고 짱박아 두고 있던 곰인형DIY패키지를 꺼내서 서툰 바느질로 시작한 걸 보면 말이다..
고2때 한참 하던 십자수는 지금 실만 남아있고, 도안이랑 하다 만 미완성품은 어디로.... -_-;;
엄마 말로는 어딘가 있다고 하는데, 그 어딘가가 어딜라나.. ㅠ_ㅠ
그래도 반 이상 완성 한 상태에서 고3이 되느라 중간에 접었던 기억만 나는데... [엉엉]
어제밤에도 결심했다시피 이제 일기만 있는 블로그는 NO NO~
사진도 첨부하면서, 좀 블로그 다운 블로그로 만들어 보자~ 까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