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하루의 기록
드래곤을 키워요~
레이아린
2008. 12. 6. 15:47
아주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알에서 깨어나는 걸 실시간으로 보고야 만 1人
원하고 원했던 실버드래곤은 레어라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그래도 사무치구요 ㅠㅠ
그렇다고 계정하나를 더 돌리기에는 자신이 없고,
일단 지금 깨어난 해츨링 넷이나 잘 돌보기로 했습니다. :D

아직 날개가 자라나지 않아서, 성별도 몰라 이름도 못 지어주고 있는 녀석들~
외국에 서버를 두고 있는 부화장/양룡장을 전전긍긍하다가 영어에 약한 모습을 보이며,
기어이 방치되고 있는 계정의 일부를 뜯어와서 만든 한국판 부화장

http://dragonuser.u.to/
많이 모이기만 한다면, 제법 괜찮을 것 같은데... 흠,
드래곤케이브 서버가 멈추면, 나열되어 있는 그림들도 다 같이 펑~? 이라고 할까..
그나저나, 알에서 깬 거 보니까 날개는 또 언제 자라나 싶고... ㅠㅠ
마비노기가 안 돌아가서 우울하고,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루나온라인 생각이 계속 나고~
계속 멈추는게 짱나서 게임을 접을 뿐이고~ 그냥 그럴 뿐이고~
알에서 깨어나는 걸 실시간으로 보고야 만 1人
원하고 원했던 실버드래곤은 레어라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그래도 사무치구요 ㅠㅠ
그렇다고 계정하나를 더 돌리기에는 자신이 없고,
일단 지금 깨어난 해츨링 넷이나 잘 돌보기로 했습니다. :D




아직 날개가 자라나지 않아서, 성별도 몰라 이름도 못 지어주고 있는 녀석들~
외국에 서버를 두고 있는 부화장/양룡장을 전전긍긍하다가 영어에 약한 모습을 보이며,
기어이 방치되고 있는 계정의 일부를 뜯어와서 만든 한국판 부화장


많이 모이기만 한다면, 제법 괜찮을 것 같은데... 흠,
드래곤케이브 서버가 멈추면, 나열되어 있는 그림들도 다 같이 펑~? 이라고 할까..
그나저나, 알에서 깬 거 보니까 날개는 또 언제 자라나 싶고... ㅠㅠ
마비노기가 안 돌아가서 우울하고,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루나온라인 생각이 계속 나고~
계속 멈추는게 짱나서 게임을 접을 뿐이고~ 그냥 그럴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