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하루의 기록
으차차,
레이아린
2008. 2. 5. 02:52
어제 늦도록 잠을 설친 탓인지 일어난 시간은 점심도 훨~ 씬 넘어버린 시간.
덕분에 새벽 늦게 잠들고, 일어나기를 무한반복하고 있다. ㅠㅠ
분명 잠자리에 든건 10시 쯤이었는데 다시 눈 뜬 시간은 2시..
더더욱 말똥말똥해진 이 눈을 어찌 할 것인가.
그자리에 그대로 누워 책을 보다보니 팔은 저리고, 글씨가 작은 탓에 머리는 울려오고...
하아- 제 시간에 잠 좀 푹~ 잤으면 좋겠다.
늦은 오후에 일어나 버리면....
컴퓨터 수리는 언제 하라는 거냐? ㅠㅠ
덕분에 새벽 늦게 잠들고, 일어나기를 무한반복하고 있다. ㅠㅠ
분명 잠자리에 든건 10시 쯤이었는데 다시 눈 뜬 시간은 2시..
더더욱 말똥말똥해진 이 눈을 어찌 할 것인가.
그자리에 그대로 누워 책을 보다보니 팔은 저리고, 글씨가 작은 탓에 머리는 울려오고...
하아- 제 시간에 잠 좀 푹~ 잤으면 좋겠다.
늦은 오후에 일어나 버리면....
컴퓨터 수리는 언제 하라는 거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