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한글자제목
한 글자제목 5제-3-2.間(간)
레이아린
2010. 7. 28. 01:11
닿으려해도 닿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아주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 무엇보다 멀다.
마주쳤다고 생각했지만 그네들은 우리의 존재조차 알지 못한다.
너를 알게 된지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났다.
수 많은 감정이 교차하지만 너와 나 사이에는 여전히 뚫지 못하는 슬프디 슬픈 벽이 존재한다.
그 사이는 억겁의 시간이 지난다 한들 결코 좁혀지지 않을 것이다.
사랑한다 지껄여도 단방향으로 흐르는 그것이 너와 나의 거리.
마주쳤다고 생각했지만 그네들은 우리의 존재조차 알지 못한다.
너를 알게 된지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났다.
수 많은 감정이 교차하지만 너와 나 사이에는 여전히 뚫지 못하는 슬프디 슬픈 벽이 존재한다.
그 사이는 억겁의 시간이 지난다 한들 결코 좁혀지지 않을 것이다.
사랑한다 지껄여도 단방향으로 흐르는 그것이 너와 나의 거리.
한 글자 제목. // 사이 間
그래도 애정이 흘러넘쳐서 어쩔 줄 모르는 쵱캐는 쵱캐 입니다. ^ㅁ^
으으... 김스기 목소리 듣고 싶어....
근데 지금 들으면 안 될것 같아. 내일은 일찍 일어 나야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