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하루의 기록

아, 머리가 터질 것 같다.

레이아린 2008. 6. 3. 02:04

티스토리 스킨은...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니었다. ㅠㅠ [쥘쥘]

어느정도 DIV랑 스타일시트 개념은 잡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추가되어 갈 수록 마음은 따라가는데 몸이 따라주질 않는 처참한 현실 llOTL

이제 오기다!
시간이 한참 걸리더라도 만들어 내고 말테다!! 젠장!

그나저나 일 복 터진 Hata.

이런 전개라면 Pan을 데리고 오는 시간이 짧아지는 건지도...
위시하던 elf elf ㅠ

비록 원하고 원하던 카이엔 elf ver. 헤드는 실패했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진짜 막둥이 올해 안에는 들어올 수 있겠지. [아마도..]
그리고, 나도 선생님의 길로 들어가겠습니다. 간바레!... 가 아니고 화이팅!

애니 오타쿠가 되어가고 있는 Hata 큰일 났다. ㅠ

진정하자 진정 진정

난 명수형이 좋은데 난 명수형이 좋은데 랄랄라~♪

이 노래 은근 중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음이라도 해 놓고 갠소 할껄. 왠지 후회.

현실회피는 여기까지.
점점 파장이 커지고 있는 촛불집회.
이제 그만 좀 하자 2MB. 마음 편하게 지내보자!
누가 민주주의는 죽었다 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글을 자유로이 적고 있는 것도 민주주의의 일부.
정정하면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있다. 일까.

이 상태로 변함없이 2MB가 제 갈길을 불도저 처럼 밀고 나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대로 글 하나 못 적는 세상이오게 될지도 모른 다는 불안함이 사실로 다가올 것 같아서 소름이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