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하루의 기록
오프라인 초대장이다!! (+온라인 초대장 1장 배포-마감)
레이아린
2008. 6. 29. 15:30
먼저, 초대장 에 관한 이야기!
지난 번에 초대장을 드린 세분 중 한 분이 블로그를 생성하지 않아,
초대장 회수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생성하고 싶으신 분께 드릴 예정입니다. :D)
* 생성하실 블로그 주제와 간단한 이야기 남겨주시면 한 분에게,
오후 5시 전에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
* 비밀댓글로 내용과 이메일을 반드시 적어주세요!!
그리고, 본격 포스팅-!
어제 침대에서 뒹굴고 있다가 전화가 오길래
'전화 올 사람 없는데 누구지?' 라며 봤더니 모르는 번호-
마침 몇 달째 기다리고 있는 택배가 하나 있으므로 그건가 싶어 전화를 받았더니
'역시 택배기사분!'
잠시 후 집으로 도착한 기사분으로 부터 받은 상자는
기다리고 있던 물건이 아니다!! '그럼 이건 뭐지?' 라며 운송표를 보니..
혹시 e하루616 경품인가? 라고 잠깐 생각하다가
그걸 다음에서 보낼 이유가 없잖아? 라며 그 생각은 패스-
몇달 째 기다리고 있는 택배도 다음을 통해 당첨된거지만,
그건 해당 업체에서 배송한다고 했으니 패스- (게다가 거기선 하타케양도 아니고..)
>> 그러고 보니 올해는 이벤트 당첨이 잦았다!
그럼 뭐야? 라며 상자를 막 흔들어 보니, 뭔가 묵직한 것이 쿵쿵-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뜯어보니...
멋지다! 티스토리!! ㅜ▽ㅜb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빠르군요!
게다가 '마케팅 송군' 님으로부터의 엽서!
올해도 작년만큼 서울에 가면 좋을 테지만,
2008년의 반이 지난 지금 서울행으로의 계획은 전 무(無)
서울에 가게 되면 시간 맞춰서 꼭 커피차 만나고 싶어요~ [웃음]
어쨌거나 마침 필요하던 무선노트와 초대장, 무사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침 쓰려고 준비해둔 편지지와 봉투도 있겠다. 후다닥 글을 쓰고 보니
난 이런날을 예상이라도 했던걸까?
봉투와 초대장의 이 흡사한 크기! (3명 분의 편지지는 사지 않아도 되는구나!)
초대장을 넣고 나니 두툼해진 봉투-!
우표를 한 장더 더 붙여야 겠다.
그나저나, 3개월 전만 해도 한번도 끊이지 않고 연락을 하던 친구였는데,
바뀐 주소를 물으려 했더니 소식이 없다-! ㅠ_ㅠ)/
4월까지만 해도 근황을 물으러 평소에 접속하지 않던 싸이에 들러 주더니,
건강히 잘 있는건지...
어쨌거나 오프라인 친구들에게는 편지와 함게 오프라인 초대장을-!
그나저나, 음- 잘 사용해줄까? .... 으음... 사용 해 주겠지?
(기껏 초대장을 보냈는데 만들지 않으면 난 몹시 슬플지도 llorz)
배포하는 초대장은 온라인 초대장입니다 ^^*
* 초대를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생성할 블로그의 주제, 그리고 그냥 간단한 이야기만 적어주시면 되요 ^^*
회수되었던 초대장은 샐러드기념일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이틀 간 블로그가 생성되지 않을 경우 다시 초대장은 회수됩니다.
초대장이 도착하지 않았을 때에는 스팸함도 열어봐주세요 ^ ^
지난 번에 초대장을 드린 세분 중 한 분이 블로그를 생성하지 않아,
초대장 회수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생성하고 싶으신 분께 드릴 예정입니다. :D)
* 생성하실 블로그 주제와 간단한 이야기 남겨주시면 한 분에게,
오후 5시 전에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
* 비밀댓글로 내용과 이메일을 반드시 적어주세요!!
그리고, 본격 포스팅-!
어제 침대에서 뒹굴고 있다가 전화가 오길래
'전화 올 사람 없는데 누구지?' 라며 봤더니 모르는 번호-
마침 몇 달째 기다리고 있는 택배가 하나 있으므로 그건가 싶어 전화를 받았더니
'역시 택배기사분!'
잠시 후 집으로 도착한 기사분으로 부터 받은 상자는
기다리고 있던 물건이 아니다!! '그럼 이건 뭐지?' 라며 운송표를 보니..
조금 민망하게도 받는 사람 이름에 닉네임 작렬 ㅋㅋㅋ
보낸 사람은, 다음커뮤니케이션!!
혹시 e하루616 경품인가? 라고 잠깐 생각하다가
그걸 다음에서 보낼 이유가 없잖아? 라며 그 생각은 패스-
몇달 째 기다리고 있는 택배도 다음을 통해 당첨된거지만,
그건 해당 업체에서 배송한다고 했으니 패스- (게다가 거기선 하타케양도 아니고..)
>> 그러고 보니 올해는 이벤트 당첨이 잦았다!
그럼 뭐야? 라며 상자를 막 흔들어 보니, 뭔가 묵직한 것이 쿵쿵-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뜯어보니...
멋지다! 티스토리!! ㅜ▽ㅜb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빠르군요!
게다가 '마케팅 송군' 님으로부터의 엽서!
올해도 작년만큼 서울에 가면 좋을 테지만,
2008년의 반이 지난 지금 서울행으로의 계획은 전 무(無)
서울에 가게 되면 시간 맞춰서 꼭 커피차 만나고 싶어요~ [웃음]
오프라인 초대장과, 수첩, 손수 적어준 엽서!
오프라인 초대장!
그리고, 마침 쓰려고 준비해둔 편지지와 봉투도 있겠다. 후다닥 글을 쓰고 보니
난 이런날을 예상이라도 했던걸까?
봉투와 초대장의 이 흡사한 크기! (3명 분의 편지지는 사지 않아도 되는구나!)
초대장을 넣고 나니 두툼해진 봉투-!
우표를 한 장더 더 붙여야 겠다.
그나저나, 3개월 전만 해도 한번도 끊이지 않고 연락을 하던 친구였는데,
바뀐 주소를 물으려 했더니 소식이 없다-! ㅠ_ㅠ)/
4월까지만 해도 근황을 물으러 평소에 접속하지 않던 싸이에 들러 주더니,
건강히 잘 있는건지...
어쨌거나 오프라인 친구들에게는 편지와 함게 오프라인 초대장을-!
그나저나, 음- 잘 사용해줄까? .... 으음... 사용 해 주겠지?
(기껏 초대장을 보냈는데 만들지 않으면 난 몹시 슬플지도 llorz)
배포하는 초대장은 온라인 초대장입니다 ^^*
* 초대를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생성할 블로그의 주제, 그리고 그냥 간단한 이야기만 적어주시면 되요 ^^*
회수되었던 초대장은 샐러드기념일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이틀 간 블로그가 생성되지 않을 경우 다시 초대장은 회수됩니다.
초대장이 도착하지 않았을 때에는 스팸함도 열어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