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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장브레통 휘핑크림 ⚠️ 내돈내산 ⚠️ 이렇다 할 평을 찾기 힘들었기 때문에 남겨두는 상품평페이장브레통 휘핑크림 / 페이산브레튼 휘핑크림 / 페이장브르통 휘핑크림 (여러가지로 검색 됨) 용량/가격: 1리터/6980원 (쿠팡 로켓프레시) 👍🏻 장점: 긴 유통기한, 1리터, 뚜껑형이라 보관용이, 짙은 우유향 👎🏻단점: 휘핑시간 오래걸림, 짙은 우유향 원래 서울우유 생크림을 사려고 했었는데 계속 품절이라 어쩔 수 없이 생크림 대용으로 쓸 수도 있고 유일하게 로켓배송 가능했던 페이장브르통 휘핑크림을 주문했다.(유지방이 35%이상/동물성휘핑크림) 배송 기다리던 중에 동물성 휘핑크림은 휘핑이 잘 안된다는 글이 몇개 보였지만 이제 나에겐 핸드믹서가 있지!! 휘핑치다가 고통받는 나날은 이제 없어! 했는데 솔직히 핸드믹서 10분도 묵직해서.. 공감수 3 댓글수 0 2021. 1. 3.
  • 트로피카나 오렌지 VS 트로피카나 포도 지난번 포스팅에서 자주 안 먹을것 같다는 예상을 과감히 깨고 쥬스를 고르면 잠깐 고민하다 고르게 되던 트로피카나 1.5리터 페트병이 3개가 되던 날 350ml짜리 구입 원래가격은 1700원 할인마트에선 1350원 옆에 안 보이던(이라기 보다는 못 보고 지나쳤을) 포도맛이 보이길래 집었던 과자대신 낙찰! 오렌지 쥬스는 다른제품과는 달리 단 맛이 없어서 얼음 몇 개 동동 띄우면 시원해서 좋았는데 포도쥬스는 다른 곳과 별반다를거 없는 찝찝한 단 맛ㅠ (코코포도랑 비슷한 맛인가?) 쨌든.. 미국산 적포도과즙50%,아르헨티나 백포도즙 50% 합이 100% 한 모금 마시고 냉장고행. 먹고난 뒤 입안을 감도는 느낌이 좋지않다ㅠㅠ 칼로리는 오렌지 180 포도 245 쥬스 사놓고 요즘 먹는건 토마토 한 봉지 사서 갈아먹..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7. 14.
  • 팔도 냉(冷) 라면 paldo(팔도) 하면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팔도 비빔면이었던 탓인지 항상 마트를 가면 집어 왔던게 '팔도 비빔면' 항상 포장지에 쓰여져 있던 '냉 라면'이 궁금하긴 했지만, 정작 마트에 가면 그런 생각은 하얗게 불 태워 버리고 다른 것을 바구니에 담기에 연연했다. 그러다 금요일, 행사품목에 자리잡고 있던 비빔면이 없길래 라면코너에 들렀다가 옆에 있는 냉라면을 보게 되었다. 살까 말까를 고민하게 만든 4개입 llorz 비슷한 가격대에 비빔면은 5개 냉라면은 4개 생각을 바꾸게 된건 항상 1개 더 붙여서 6개이던 비빔면이 본래의 5개로 돌아왔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랄까.. 어쨌든 집으로 돌아와서 먹을테다! 라고 했지만 피곤에 쩔었던 내 몸은 먹기를 거부하고, 이른 시간에 뻗어버렸다. 그리고, 주말-! 이번..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6. 29.
  • 트로피카나 골드 6월 15일 점심 '∀' 며칠 전에 사놓았던 비엔나를 먹을 때가 왔다-!! 봉지 뒷면에 있는 조리법에 있는 파프리카 라든지 피망, 베이컨등의 재료는 없으니까 패스- 그냥 뜨거운 물에 여러번 데친 비엔나와 무식하게 높게 쌓아올린 주먹밥 ㅋㅋㅋ 그 위에는 후리카케 조금.. 접시에 밥 까지 담아내고.... 오렌지 쥬스가 먹고 싶어 밑에 가게에 갔는데.. 흑흑흑 종류가 '트로피카나' 하나밖에 없네? ㅠ 가격은 피 토하는 가격 3,800원.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 일단 사왔다. 그리고, 한컵 따라먹고 나니 '어? 약간 시다' 라는 생각을 했다. 원재료를 보니 트로피카나는 오렌지과즙 100%(브라질산) 페트병만 남아있는 다른 제품의 오렌지 쥬스의 원재료를 보니 감귝농축액(과즙으로 50%, 국산), 액상과당, 구연산..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6. 15.
  • 끌레도'르 녹차 (Cled'or Green Tea) 날씨도 더워지고,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생각나길래 고작 아이스크림 하나 때문에 멀리 있는 마트까지 가기는 번거로워서 편의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보다보니 좋아하는 메로나 마저 700원으로 오른 것을 보고야 말았다. 요 몇 달간 30~40%할인 하는 커다란 통에 든 아이스크림만 먹다보니 일반 편의점에서 낱개로 파는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올랐는지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은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더라. 돼지바 마저 500원, 메로나만 살까하다가 반대쪽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초록색의 봉지가 눈에 띄었다. 작년에 룸메이트 동생들과 먹었던 녹차 아이스크림이 생각나 하나 사볼까 라는 생각에 하나를 잡아들고 가격을 확인하려고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는 가격표. 1.. 공감수 0 댓글수 3 2008.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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