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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니 발치 올해 건강검진 안내 받고도 세월아 네월아 계속 미루다가 12월이 되서야 예약 후 건강검진. 어차피 해야할 거 열심히 운동했던 올초에 받았어야 했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수영장이 이렇게 오래 닫을 줄은 몰랐죠...ㅠㅠ 결국 몸무게 최고치 상태로 건강검진 ㅋㅋㅋㅋㅋ 그리고 구강검진 결과 사랑니 썩었다고 해서 당일 바로 예약한 지 3주일. 2년만에 간 치과는 여전히 무섭구요, 사람도 많았다. 예약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대기. 스케일링하는데 몇 번이나 손을 들까말까 내뇌싸움 스케일링 끝나고 사랑니 발치를 위해 치과 원장님이 오시고... 공포의 마취주사 두 방 ㅠ0ㅠ 세상에서 제일 아픈 주사는 치과 마취 주사가 틀림없다. 특히 입천장... 잇몸도 이 정도는 아니었어.. 이걸로 사랑니 4개 모두 발치... 약 처방받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28.
  • 2020년 12월 9일 계정 휴면해제 시간 정말 잘 간다...마지막 포스팅이 5년 하고도 3개월전이네.... 아이디도 비번도 기억 안나서 그냥 네이버를 쓸까 하다가 내 흑역사(..)들이 총집합되어있는 티스토리블로그를 차마 놓을 수가 없어서 옛 기록들을 뒤지다 휴대폰 메모장에서 아이디 발견.아이디는 둘째치고 t로 시작하는 이메일 도메인은 뭔데? 이러고 있었는데 정답은 티스토리요. 아이클라우드 감사합니다 ㅠㅠ 백업해둔 나에게 리스펙트 짝짝! 그리고 로그인 했더니 네? 티스토리 메일.. 만든것도 기억이 안나는데 티스토리 메일은 어디서 확인하지? 하며의미없이 몇 번 더 로그인 시도하다가문득 다음에서 로그인 했던 것 같은데.. 라며 아이디 넣어봐도 없는 아이디라고 뜨길래 아 블로그 찾기 글렀구나 하면서 포기하고 다음 로그인 했더니...(말잇못..)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9.
  • 어휴..... 오랜만에 블로그 왔더니 포스팅 하는 방법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혼났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9. 5.
  • 2013.08.22 레모네이드를 너무 진하게 탄건지 목이 타들어가는 고통... 'ㅠ' 더워서 정수기 앞까지 가는 것도 싫어서 참고 먹었더니 목의 고통과 반비례하여 사라지는 레모네이드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하루에 한번씩 로그인 해줘야 안전...이 아니라로그인 아이디랑 패스워드를 까먹지 않을 것 같아서 뻘한 글 하나. 짤막한 트윗에 익숙해져있다가 포스팅 할려니 글이 길어야 한다는 압박에 갑갑하네요.'ㅅ'/ 공감수 0 댓글수 1 2013. 8. 22.
  • 생존신고2 2년 2개월여만의 새 글.... 와아... (영혼없는 감탄사) 매일 출퇴근길 바닷바람에 피부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퀭자전거로 출퇴근 안하는게 어딘가 싶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음늙음늙음 주위에 있는 애들은 왜 다들 어린거죠? (직원중에는 아직 막내뻘이니 제외하고..) 빨리 자유를 찾고 싶다. 놀고싶다. 게임하고 싶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9.
  • 생존신고 안 죽었습니다. 살아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에게 블로그란게 있다는 사실조차 머릿속에서 잊고 살았습니다. 서울에서 1년 쯤 살다가 진작에 본가로 내려온지도 한참 되었네요. 그리고 요즘은 한마디로 그냥 비실비실 고3 이후로는 맞은 기억 없는 링거 투혼 EE 이번에도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또 역류한 피!! 이건 봐도 봐도 적응 안돼!! 살려주세여! 수화기는 먹ㅋ통ㅋ 링거통 들고 달려라! 주사실로 뛰어가니 으아아 왜 점심시간이요. 양치하다 말고 주사 바늘 뽑아준 간호사님 ㅈㅅ... 그냥 입맛은 없고 안 먹으면 사람이 더 늘어지니까 먹는데... 밥 심으로 살아가던 때가 그립습니다.. '_` 공감수 1 댓글수 2 2011. 6. 4.
  • 헐... 오랫만에 싸이에 접속해야지 했는데.. 본인확인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지키는 개인정보...? 아... 3개월 동안 한 번도 로그인 안 했다구요? 그래서 음... 하면서 자기 인증 할라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휴대폰 내 명의 아니라서 인증 못해 등록된 휴대폰번호? 옛날에 쓰던 016 번호라 인증 안돼 공인인증서? 범용은 없어 고객센터 문의? ...... -_-;; 팩스 껒. 이렇게 번거로울꺼 로그인 안 하고 만다. 네이버도 휴면아이디 되는 바람에 진땀 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이메일 주소를 네이버로 하는 바람에 망할 뻔했네. 으으... 이러다가 마비노기도 휴면 아이디 될 기세. 마비노기는 안되는데 ㅠ 이미 부계 아이디 2개가 휴면크리 먹은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돼 ㅠㅠㅠㅠㅠㅠ 그.. 공감수 1 댓글수 1 2010. 8. 30.
  • 이제 슬슬 서울 생활도 마무리 4일만 있으면 집으로... ;D 혼자 사는게 익숙해진 탓에 다시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가면 마음이 싱숭생숭 할 것 같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집에 1년이상 붙어 살았던건 2009년이 유일하구나.. 나.. 'ㅅ' 나중에는 일하느라 집에서는 잠만 자다 시피 한 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부산 대구 서울... 골고루 살아봤구나 *-_-* 외지에 있는 사이 시 명칭이 폐지되서 고향이 사라진 꽁기한 기분이지만... 어예! 내 만화책! 내 새끼들이 기다리고 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와 달리 블로그에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하나. 교육학 전공 모의고사를 치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8. 29.
  • 경악스러운 멕시코만 원유유출 열흘 전쯤이었나? 그 때 본 것과는 차원이 틀리다. 밑에서 수습하던 로봇이 차단캡이랑 부딪치며 원유추가 유출. 이건 뭐 폭발할 기세로 흘러나오네. ㄷㄷ 현실 적으로 이렇다 할 대처방안이 없다는 사실에 더욱 안타깝다. 신문도 없어, TV도 없어. 학원 앞에는 항상 메트로 신문 뿐ㅋ 혹시나 싶어 가져와서 쉬는시간에 뒤적거려 보지만 멕시코만의 '멕' 도 없네? 인터넷만이 유일한 소식통인데 관련기사가 헤드라인에 나와있는건 본 기억이 없다. 그래. 어차피 인터넷 켜면 빈둥거리는 인생 검색이라도 해봐야지. 이미 멕시코에는 기름비가 내리고 설상가상으로 허리케인까지 다가온다는데..... 이대로 지구 멸망할 기세.... ㄱ-;; 항상 생각컨데 지구에 있어서 인간은 자신의 몸을 좀 먹는 병균으로 느끼지 않을까 싶다. 저 .. 공감수 1 댓글수 2 2010. 7. 2.
  • 시맨틱 웹 @_@ 웹 2.0만큼만 이해하기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시맨틱 웹, 온톨로지.. 아.. 머리는 아프고 중요는 하고.. ㅠㅠ 아날로그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 ^*^ 그냥 넘어가기에는 말로도 글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찝찝함. 시맨틱 웹(Semantic Web)은 현재의 인터넷과 같은 분산환경에서 리소스(웹 문서, 각종 화일,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와 자원 사이의 관계-의미 정보(Semanteme)를 기계(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온톨로지 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자동화된 기계(컴퓨터)가 처리하도록 하는 프레임워크이자 기술이다.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1998년 제안했고 현재 W3C에 의해 표준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하 위키 좀더 빠른 이해를 하려면..... 뭐부터 알아야 하는걸..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 아.. 이런게 당일배송이구나.. ^*^ 당일배송이라고 하면 주문한 날 배송 - 다음날 도착! 이라는 걸로 알고 있던 나. 헐, 근데 이것은 나에게 혁명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새벽에 교보에서 주문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오늘 오후에 배송 문자 받고 두시간 만에 내 품에 도착해 있네요. 좀 짱인 듯. ㅠ (공기는 더럽지만 이거 하나는 좋네요. 칼배송ㅋ) 비록 꼴보기도 싫은 교육학 책이지만.. ㅠㅠ 잘 다니던 일 그만두고 제 스스로 고생을 사서 한지 오늘로 3일. 아니 이틀이구나. 어쨌든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살 만하네요. 공감수 1 댓글수 3 2010. 5. 3.
  • 질러라~ 이번에 전공책들이 전면개정된 것들이 쏟아져 나오길래 통장에 여유가 있을 때 지르자! 라며 2권 담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간으로만 있으니 추가적립 2,000원이 안된다는 말에 어차피 6만원 넘은거 비싼 책 사는 것도 아깝길래 만화책 구경을 하다가 요츠바랑 9권이 나온 것을 발견!! 어머! 이건 사야해! 라며 원피스 56권과 요츠바랑 9권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아차! 요츠바 9권이랑 원피스 56권도 신간이네? 눈물을 흘리면서 은혼 22권도 함께 주문합니다. 이상 추가 적립금 2,000원에 눈이 먼 카이나렌의 삽질이었습니다. 배송이 병신같은 예스24는 쓰지 않고 교보에서 사자! 라고 했지만.. 아.. 적립금이 뭐길래 ㅠㅠ 장렬히 패배하고 만 나. 이렇게 다음달에는 플래티넘 회원됐다는 문.. 공감수 1 댓글수 3 2010. 3. 5.
  • 두둥-!! 오늘 처음으로 지각을 할 뻔 했습니다. 이번 주는 내내 피곤하긴 했지만.. 설마하니 알람도 못 들을 정도로 시체처럼 잘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밤에 잘 적에 동생한테 엄마 오면 내일 주말근무라고 전해줘 하고 잠들길 백번 생각해도 백번 잘 한 것 같네요. ㅠㅠ 엄마가 아니었으면 출근 시간 지나고 일어날 기세로 평소보다 40분은 늦게 일어난 오늘. ㄷㄷ 얼마나 놀랬던지 눈이 확 떠져서 물 먹을 겨를도 없이 씻고 스킨 로션만 바르고 ㅠㅠ 허겁지겁 튀어나왔습니다. ㅠㅠ (날씨는 왜 이렇게 구려서 사람을 지치게 할까요?) 꼭 이렇게 상태 안 좋고 초췌한 날에는 아는 사람이라거나 동창들을 만나게 되던데... ㄱ- 항상 베이스+컨실러로 가리고 다니던 다크서클은 진하게 내려와있고(ㅠㅠ) 여전히 피곤에 쩐 상태로 시간은.. 공감수 1 댓글수 1 2010. 2. 27.
  • 죽일놈의 감기. 망했네요. 그렇게 감기 안 걸릴려고 노력한건 다 헛짓이 되었네요. 이틀 전부터 콧물이 나고 목소리가 맛이 가기 시작하더니 다시 찾아온 두통의 역습.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코만 막혔다고 생각했는데, 인후염도 심하고 목도 많이 부어있는데 몰랐어요? 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 설상가상으로 체온을 재보니 헐. 37.5도... '열 까지 있네요' 크리 그래도 신종플루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역시 사람은 놀고 먹어야 안 아픈가봐요. ^ㅇ^ 이래서 내 꿈이 학교 졸업 한 뒤로는 (10년 꿈? 그런거 없이) 돈 많은 백수가 되어버렸나봐요. 증상 증세 초기에는 인두의 이물감과 건조감, 가벼운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나다가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음식을 삼키기 ..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2. 3.
  • 아르센 뤼팽 전집!! 야호! 이틀연속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신나네요!! ㅠㅠ 새벽부터 고민 좀 하다가 출근하자마자 책 한번 훑어보고 지르기로 결정!! 신나는 추리소설입니다!! (게다가 배송비를 포함해도 8.3 이라는 착한 가격!) 배송되는 주의 주말은 휴일이니 느긋하게 볼 수 있을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사실 홈즈가 조금 더 보고싶긴 했지만, 홈즈는 올라오지 않은 현실. ㅠㅠ) 요즘 컴퓨터를 안 할려고 해도 안 할 수가 없는게... 중독의 원어데이... 어쩌면 좋나요.ㅠㅠ 질러라~ 라는 계시를 내려주시는 지름신. 좀 자주 사긴 했지만, 이틀 연속으로 지르는건 처음인 듯..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1. 23.
  • 트와이닝 홍차! 질러라~! 컴퓨터를 안하고 버티다가 잠이 안와서 아~무 생각없이 원어데이에 접속 했다가 뽐뿌질. 아삼이 없어서 왠지 아쉽긴 하지만... (ㅠㅠ) 이.. 이것은..!!! 홍차가 아니더뇨!! 날씨가 추우니까 계속 생각나던 밀크티! 일동홍차를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야호! 캔으로 된 것만 사려다가 왠지 아쉬운마음이 들어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맛난다는 블랙퍼스트와 궁금해서 같이 지른 루이보스티! 부산에서 돌아온 직 후 찬장에서 다시 나올 날을 기다리며 봉인되었던 티팟이 곧 부활하겠구나!! 잎 차로 된건 가게에서나 먹어보고 집에서는 티백만 먹었는데 과연 양 조절에 성공할 것인가? 가게에서 먹어도 저번에 대구에서 먹은 얼그레이는 시ㅋ망ㅋ 세상에 그렇게 맛 없는 얼그레이는 처음 먹어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1. 22.
  • 아.... 내 앞길을 가로막는 영어!! 영어! 영어!!!! 영어!!!!!!!!!!!!! 난 왜 수능 이후로 영어를 등한시 해서 시망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기 중에 그나마 하던 전공영어도 이제 머릿속에서 하얗게 불태워버렸어. 다시 기초문법부터 해야하는 더러운 현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초등학교 영어부터 해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1. 21.
  • 위성사진으로 보는 눈 내린 한반도. 내가 만약 뉴스를 안 보는 사람이었다면 전국에 눈이 내렸는지 안 내렸는지도 몰랐겠지. 부산은 비가 왔다는데.... 여긴 눈은 커녕 비도 안 내리고 햇빛만 쨍쨍 ^.^ 정말 놀라운 소백산맥의 가드능력이 아닐 수 없다. 산 하나로 이렇게 다른 날씨!! 하긴 바로 옆동네인 창원에 눈이 내린다해도 다시 한번 산에 막혀서 눈 같은거 구경하기는 개미똥구멍보는 것 만큼 힘들었지? T_T 학교 졸업한 뒤로는 눈은 한번도 못 본 것 같다. 나도 눈이 보고싶다. 하지만 추운건 싫어. 공감수 1 댓글수 3 2010. 1. 9.
  • 2010년 1월 7일 익숙해졌던 일도... 새로운 사람이 하나 들어온 뒤로 1인 2역을 하고 있다. ㄱ- (니 할 일도 내가 해야 되고 내 할 일도 당연히 내가 해야 되는 더러운 세상) 왜 자,모음 순서를 몰라서 나를 이렇게 당황스럽게 하는지... 왜!! 어째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를 몰라!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이 순서를 생각을 못해?!! 내가 카타파를 헷갈려하는건 이해를 하겠어. 하지만 '다'랑 '바'중에서 뭐가 앞인지 모르는 건 좀 아니잖아. '바'랑 '박' 중에서 무가 앞인지 모르는 것도 좀 아니잖아. 설상가상으로 숫자개념까지 없어서 나를 이렇게 괴롭게 하는지... 하지 말라는 서가정리까지 해서 나를 왜 이렇게 물먹이는지.....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알고 지원했었어야지!!!!!!!!!!!!!!!!!!!!!!!!!!.. 공감수 0 댓글수 1 2010. 1. 8.
  • 2010년 신년해맞이 올해는 가족끼리 해맞이 가자! 라는 약속을 했었는데 2010아빠가 감기 몸살에 걸리는 현실. (ㅠㅠ) _ 그래서 함께 하지 못했다. 2010년 12시가 땡 하자 마자 한 일은 원어데이 물건 확인 후 단문묘사. 그리고, 새해 문자를 보내려고 했더니 병신같은 휴대폰. 문자 전송 안되는 풍경. 결국엔 새벽 6시까지 그렇게 막혀있더니, 나중에는 통화도 안 되더라. ㅋㅋㅋㅋㅋㅋ ㅠㅠ 미친듯이 동생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서 통화가 뚫린 후에야 문자전송도 OK! (자판 병신인 휴대폰으로 문자 적는다고 고생꽤나 했는데 날린 문자만 16통. ㅠ) 해맞이는 거의 6,7년 만에 간 것 같다. 옛~ 날에 보러 갔다가 위치 선정을 잘 못해서 뜨는 해를 못 본 뒤로 (ㅋㅋ) 처음 가본 것 같다. 하여튼, 해맞이 보러 갈꺼라는 일.. 공감수 1 댓글수 0 2010. 1. 2.
  • 놀라운 광속 포스팅. 요 며칠간 단문묘사40제에 열을 올리는 바람에 줄줄이 단문묘사 글만 포스팅 한 것 같다. 2009년도 끝을 보이고,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 이런건... 포스팅 할게 아니라 다이어리에 손으로 써야 제 맛 ^ㅅ^ 이므로 패스. 내일 부터는 마크 입력에 대비해서 열심히 책에 빠져 살아야 할 것 같다. 동생님 면접도 따라가줘야 하고.. llorz (나도 길 모르는데.. 헐) 그러고보니... 뭔가 잊은게 있는 것 같았는데........................... ^ ^ 젠장! 올해도 원서 다 읽기 글렀구나 ㅠㅠ (책은 원서로 봐야 제맛! 이라면서 원서 사 질렀다가 까막눈 신세...)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2. 30.
  • 똥 To the 망 .... ㄱ- 오후에 한 순간의 실수로 스킨을 날려먹었다. 저장해둔건 외장하드에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기본 스킨으로 갈았다. .... ... .. . 아니... 스킨은 언제 한번 교체할 생각이었다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바꾸는건 좋지 않아!!!! 으아아아아아마ㅓㅎㅁㅇ니ㅏ혐ㅅㅁㅎ머ㅣㅁㅇ낳ㅇ 할 일도 더럽게 많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2. 27.
  • 12월 생존신고! 벌써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이 다가왔지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크리스마스 따위 알게 뭐야. 난 그냥 방 청소나 하면서 케빈이랑 보내지 뭐. ^_^ 다이어리 사면서, 겸사겸사 2009한정 소니엔젤이 나왔길래 2개 사면서 오 제발... 시크릿은 필요 없으니 중복만은 아니길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졌구나!! .... 똑같은 얼굴, 똑같은 산타지만 필요없다던 시크릿이지만.. 막상 시크릿 뽑히니까 무진장 기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 함께한 녀석들은 06아님 07 한정 소니엔젤 +ㅂ+)/ 그나저나.. 난 루돌프가 갖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은 천사도 갖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기방석을 사면서 또 죽어라 고민중.. ㅠㅠ (왜 넌 랜덤이라 사람 마음.. 공감수 1 댓글수 3 2009. 12. 3.
  • 떡실신... 하루하루가 고단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해 미칠 노릇..!! 3일만 참으면 이틀 휴일! 이것만 바라보면서 버티는 중 -3-)/ 공감수 1 댓글수 1 2009. 10. 8.
  • 올해도 똥ㅋ망 ㅠㅠ 뉴스기사 보다가 헐! 하며 찾아본 결과 전국 TO 26명.. 작년의 9명 보다는 3배 낫지만...... ㄱ- 아아.. 멀어져가는 교사의 꿈인가..... OTL 아.... 더 죽어라 해야 하는건가? ^.^ 어쨌거나 올해 임용은 이렇게 또 패스... 공감수 1 댓글수 0 2009. 10. 6.
  • 추석 연휴도 끝!! 아니.. 공식적인 연휴는 일요일까지 였지만..)/ 월요일이 휴무인 난 긴 황금연휴를 즐겼습니다!(아하하하!!!) 오 제발!! 주말 근무 A조를 바랬지만 현실은 시궁창... ㄱ- 다가오는 이번 주말은 토,일 다 출근하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구나 ㅠㅠ)/ 공감수 1 댓글수 0 2009. 10. 5.
  • 日本語 01. ごれは何ですか。(비번은 나를 뜻하는 한자의 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1.
  • 9월 16일 근황 최근 포스팅만 봐도 있듯이 마비노기에 죽어라 빠져살다가 가방 닫힐 날도 불과 며칠 남지 않았고(흑흑) 설상가상으로 이번달엔 병원신세를 진 덕에 지갑이 가벼워져서 의도하지 않게 당분간은 마비 안녕..... (이라지만 아! 나에게는 가방이 없는 부캐가 있었지 참 O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9. 16.
  • 내일은 1530 걷기운동.. 아,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구나... 여름이라 덥다고 나가지도 않고 바람 씽 부는 거실에서 굴러다니거나 방에 짱 박혀 게임만 하기도 어느새 딱 한 달.(참 시간 덧 없다 ㅠㅠㅠ) 거실 탁자에 놓여있던 무슨 전단지를 꿔다논 보릿자루처럼 심드렁 하게 보고 있을 때 들려온 '한 마디'. '내일 걷기운동 참가하니까 오늘은 일찍 자라.' 하지만, 새나라의 못된 나는 새벽 3시까지 안 자고 빈둥빈둥. ...... 사실 불과 몇 시간 전에 본 '궁녀'의 잔인한 장면이 생각나서 잠을 못 자겠다. ㅠ 인형을 끌어안고 있다가도 잠이 들라 치면 생각나는 그 장면... (으흐흑) 이래서 공포영화는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km에 예상소요시간은 1시간 10분이라고 적혀있던데..... 허약해질대로 허약해진 저질.. 공감수 1 댓글수 0 2009. 6. 27.
  •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 이번에 브레이킹던을 사면서 겸사겸사 별 생각없이 사서 '본' 책. 사실 예스24 이벤트 페이지를 구경하다가 눈에 띄길래 사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트루 블러드'라는 미국드라마의 원작소설이라고 한다. 책을 보기 전에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몽땅 읽은 탓인지 두 책이 비교 되는건 어쩔 수가 없었던 것 같다. 뱀파이어인 에드워드(와 컬렌가족)과 빌. 인간이지만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 벨라와 수키. 변신능력을 가진 제이콥과 샘.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에드워드(트와일라잇)와 수키(어두워지면 일어나라) 큰 차이점이라면 이미 많은 평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 트와일라잇이 하이틴 로맨스라면 수키 시리즈는 성인 로맨스 라는 것. (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18금. llorz) 그리고, 뱀파이어를 보는 입장에서도 .. 공감수 1 댓글수 0 200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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