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긴 기다림에도 지치지 않고 허수아비처럼 언제나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다.
손에 느껴지는 따스함은 변치 않고 한결같다. 당신의 기다림에 감사의 인사를 한다.
단문묘사 40제 --//65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