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늘어져 있는 것도 지속되면 끝없이 우울해지는 것도 뻔하고,
현실이 바뀌는 것도 아니기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스위치는 누르기로 했다.
아예 모르는 충남보다는 좀 더 익숙(?)한 서울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
뭐, 4명을 뽑는다고 해도 붙을 사람은 붙고, 떨어질 사람은 떨어 지겠지..
기억하기로는 전국에서 한자리 TO가 난 기억은 없는데 올해는 경쟁률이 정~ 말 기대된다.
말 그대로 피터지는 싸움, 0.1점이 아쉬운 상황..
내가 되리라는 실낱같은 희망도 없지만, 지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포기할 수는 없다! 랄까.
(공무원도 작년 인원의 20%만 뽑는다고 하니 크게 다를 바 없는 좁디 좁은 취업 구멍.)
자격증 가산점도, 지역가산점도 없어.. (안습의 0.5점 ..)
- 어째서 서울은 가산점이 폐지 되지 않았단 말인가 ㅠㅠ
어쨌거나 무슨 차비가 왕복 10만원.. llorz
: 밀양말고 동대구에서 환승은 안되겠니? ㅠㅠ
집에서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KTX를 타도 도착하면 1시 40분..
설상가상으로 11월달에는 가격이 더 오르는 건지...
할인을 해도 왕복 1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는 왕복 48,000원으로 다녀왔는데 대구와 부산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 llorz
아무래도 시험치고 내려올 때는 환승으로 알아봐야 겠다. ~_~;
그나저나.. 시험날이 걱정이구나.. 시험전날 찜질방가는 것도 뭣하고...
그렇다고 작년처럼 여관에 가자니.. 올해는 혼자...
서울역 주변은 밤 되니까 무섭던데.............. 하나부터 열까지 고민이로고...
그럼, 11월 9일까지 잠수! ^-^)/
현실이 바뀌는 것도 아니기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스위치는 누르기로 했다.
아예 모르는 충남보다는 좀 더 익숙(?)한 서울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
뭐, 4명을 뽑는다고 해도 붙을 사람은 붙고, 떨어질 사람은 떨어 지겠지..
기억하기로는 전국에서 한자리 TO가 난 기억은 없는데 올해는 경쟁률이 정~ 말 기대된다.
말 그대로 피터지는 싸움, 0.1점이 아쉬운 상황..
내가 되리라는 실낱같은 희망도 없지만, 지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포기할 수는 없다! 랄까.
(공무원도 작년 인원의 20%만 뽑는다고 하니 크게 다를 바 없는 좁디 좁은 취업 구멍.)
자격증 가산점도, 지역가산점도 없어.. (안습의 0.5점 ..)
- 어째서 서울은 가산점이 폐지 되지 않았단 말인가 ㅠㅠ
어쨌거나 무슨 차비가 왕복 10만원.. llorz
: 밀양말고 동대구에서 환승은 안되겠니? ㅠㅠ
집에서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KTX를 타도 도착하면 1시 40분..
설상가상으로 11월달에는 가격이 더 오르는 건지...
할인을 해도 왕복 1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는 왕복 48,000원으로 다녀왔는데 대구와 부산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 llorz
아무래도 시험치고 내려올 때는 환승으로 알아봐야 겠다. ~_~;
그나저나.. 시험날이 걱정이구나.. 시험전날 찜질방가는 것도 뭣하고...
그렇다고 작년처럼 여관에 가자니.. 올해는 혼자...

서울역 주변은 밤 되니까 무섭던데.............. 하나부터 열까지 고민이로고...
그럼, 11월 9일까지 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