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스팅만 봐도 있듯이 마비노기에 죽어라 빠져살다가
가방 닫힐 날도 불과 며칠 남지 않았고(흑흑)
설상가상으로 이번달엔 병원신세를 진 덕에 지갑이 가벼워져서 의도하지 않게 당분간은 마비 안녕.....
(이라지만 아! 나에게는 가방이 없는 부캐가 있었지 참 O<-<)
본가 게시판 스킨을 교체할까하며 제로보드 홈에 갔다가 ZB4 배포중단 소식에 히이익!! 이라며
미친듯이 XE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워! 뭐야 이게! 무서워! 차라리 티스토리가 5만배는 나은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
레이아웃 짜는 것부터 막혀서 에라 모르겠다.
누군가 배포하는 레이아웃을 보고 있으면 너무 닮아서 숨이 막혀오고...
난 내 취향이 담뿍담긴 그런 홈이 좋아! (하지만 능력이 되지 않지. 흑)
그리고...)
꽤나 오랫만에 본 은혼에 빠져있습니다!!
아니 좋은 줄 몰랐던 츠라(츠라 아니다. 가츠라다.)가 좋아져버렸다?!!
어찌되었건 긴상 곱슬머리를 그리는건 어쩐지 힘들고....
마우스만 잡고 살았더니 펜이 어색하길래 '큰일났다!' 싶어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6,7,8,9월. 4달 동안 징하게 놀았던 나. 이제 본업으로 돌아갈 때가 된 것 같다 ^^
가방 닫힐 날도 불과 며칠 남지 않았고(흑흑)
설상가상으로 이번달엔 병원신세를 진 덕에 지갑이 가벼워져서 의도하지 않게 당분간은 마비 안녕.....
(이라지만 아! 나에게는 가방이 없는 부캐가 있었지 참 O<-<)
본가 게시판 스킨을 교체할까하며 제로보드 홈에 갔다가 ZB4 배포중단 소식에 히이익!! 이라며
미친듯이 XE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워! 뭐야 이게! 무서워! 차라리 티스토리가 5만배는 나은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
레이아웃 짜는 것부터 막혀서 에라 모르겠다.
누군가 배포하는 레이아웃을 보고 있으면 너무 닮아서 숨이 막혀오고...
난 내 취향이 담뿍담긴 그런 홈이 좋아! (하지만 능력이 되지 않지. 흑)
그리고...)
꽤나 오랫만에 본 은혼에 빠져있습니다!!
아니 좋은 줄 몰랐던 츠라(츠라 아니다. 가츠라다.)가 좋아져버렸다?!!
어찌되었건 긴상 곱슬머리를 그리는건 어쩐지 힘들고....
마우스만 잡고 살았더니 펜이 어색하길래 '큰일났다!' 싶어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6,7,8,9월. 4달 동안 징하게 놀았던 나. 이제 본업으로 돌아갈 때가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