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브레이킹던!! 드디어 번역되었다!! >.<

원서를 볼 능력이 없어서 번역판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 (흑!)

혹시 있을지도 모를 사은품을 기다리다가 예약판매를 놓쳤더니 주말이 끼이는 바람에
늦게 배송받게 생겼다. ㅠ_ㅠ (도착예정일이 화요일!! 크흑)

완결판이라 그런지 앞의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와 비교했을 때 꽤나 두껍던데...
으으!! 또 목이랑 팔이 아프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이거 다 보고 나면 미드나잇선을 또 하염없이 기다리게 될 것 같아서 걱정.
트와일라잇을 잊혀 질 때쯤은...... 언제라는 거지? ㅠ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서 분량 올라온 것 까지는 읽고 싶은 이 내 마음.
(보고 싶은 분은 http://www.stepheniemeyer.com)

그나저나 '책' 트와일라잇을 먼저 보고 봤던 '영화' 트와일라잇은 대 실망!!!!!!!!!!!!! ㅠ
으흘아검히ㅏㄹ며ㅗㅓㅣ마ㅓㅇ니ㅏㅎㅇㄴ마ㅣ헝니!

그러고보니 예전에 반지의 제왕도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1편 까지만 보고 못 봤던 기억이.... ㄱ-)

아아... 삽화가 너무 멋졌던 것일까.... ㅠㅠ (에드워드!!!!!!!!!!!!!, +제이콥!!!!!!!!!!!!)
게다가 병맛스러운 컬렛가의 야구영상. 으흐흑...
책 만큼의 퀄리티를 바랬던 것이 잘못이었을까. 아하하핳ㅠ

음, 어쨌거나 책이 도착할 화요일까지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

게임해야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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