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개막식 날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엄마의 말에 보게된 올림픽 개막식.
TV는 없으니, 인터넷으로 봐야지..
아프리카는 한 번 보면 끄기가 힘들어서 피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공부하긴 글렀구나 ㅋㅋㅋ
어쨌거나 나라입장하는거 보다가 후다닥 정리해서 올리자! 라며 열심히 포스팅!!
굉장히 화려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88올림픽 개막식이 더 멋졌던것 같다 /ㅅ/
(1988년과 2008년이라는 시간 차가 있기에 비교대상이 되진 않겠지만- )
그럼, 마저 나라입장을 보기위해 사진 퍼레이드만 -_-*

TV는 없으니, 인터넷으로 봐야지..
아프리카는 한 번 보면 끄기가 힘들어서 피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공부하긴 글렀구나 ㅋㅋㅋ
어쨌거나 나라입장하는거 보다가 후다닥 정리해서 올리자! 라며 열심히 포스팅!!
굉장히 화려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88올림픽 개막식이 더 멋졌던것 같다 /ㅅ/
(1988년과 2008년이라는 시간 차가 있기에 비교대상이 되진 않겠지만- )
그럼, 마저 나라입장을 보기위해 사진 퍼레이드만 -_-*
불꽃놀이- 찍고 보니 온통 붉은 빛 ㅠㅠ
순간 그래픽이라 생각해버렸다.
사람이 붓이 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하며 그려나가기 시작-
완성된 그림
날 놀라게 한 문제의 퍼포먼스
급깜놀
당연히 컴퓨터로 조정된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거슬리던 저 '발'로 추정되는 무언가...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사람이었어!! 얼마나 더웠을까...
경극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역사시간에 열심히 배웠던 실크로드 -_-*
아까 그려진 그림에 색칠하는 꼬꼬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