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단문묘사40제에 열을 올리는 바람에 줄줄이 단문묘사 글만 포스팅 한 것 같다.
2009년도 끝을 보이고,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 이런건...
포스팅 할게 아니라 다이어리에 손으로 써야 제 맛 ^ㅅ^ 이므로 패스.
내일 부터는 마크 입력에 대비해서 열심히 책에 빠져 살아야 할 것 같다.
동생님 면접도 따라가줘야 하고.. llorz (나도 길 모르는데.. 헐)
그러고보니... 뭔가 잊은게 있는 것 같았는데........................... ^ ^
젠장! 올해도 원서 다 읽기 글렀구나 ㅠㅠ
(책은 원서로 봐야 제맛! 이라면서 원서 사 질렀다가 까막눈 신세...)
2009년도 끝을 보이고,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 이런건...
포스팅 할게 아니라 다이어리에 손으로 써야 제 맛 ^ㅅ^ 이므로 패스.
내일 부터는 마크 입력에 대비해서 열심히 책에 빠져 살아야 할 것 같다.
동생님 면접도 따라가줘야 하고.. llorz (나도 길 모르는데.. 헐)
그러고보니... 뭔가 잊은게 있는 것 같았는데........................... ^ ^
젠장! 올해도 원서 다 읽기 글렀구나 ㅠㅠ
(책은 원서로 봐야 제맛! 이라면서 원서 사 질렀다가 까막눈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