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의 최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딴나라당.
별로 노린 것은 아니지만 나경원 의원 지못미 -_-
보다가 최초로 웃은 한 장면
정체불명의 단체 소속인 박회장의
'잘 안들리는데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잘 안들려서 이야기가 안 되겠는데요?'
화면상만으로도 얼굴을 후려치고 싶었던 최초의 '아저씨' ㅠ
그리고, 뉴라이트 임모씨의 '미국 맥도날드에서 사용되는 게 전부 30개월 이상의 고기와 내장'
햄버거에 내장이 쓰이는지 몰랐어.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시 보는데 집중하자.
아놔, 빨리 목록학 끝내야 하는데 뭥미 ㅠㅠ
오늘 알게된 같은 학번 동기 중에 유일한 백수라는 말에 초 패닉중 llorz
정규직은 두명뿐이라지만, 어쨌든 비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다른 애들은 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좌절-
조금 동기부여가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