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ure Name: itsmo   Creature Name: haru  Creature Name: Natsu  Creature Name: Aki  Creature Name: Huyubi Creature Name: Valenty

또 다른 키우기 게임-  Arvyre Pets

드래곤케이브의 알과는 달리 부드러운 느낌, 몽실몽실한 느낌 :D

그리고, 드래곤 케이브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드래곤케이브는 클릭수보다는 뷰수를 통해 알에서 깨어나 성장하는 것임에 비해
클릭수를 통해서만 깨어난다는 것! 레벨업을 하면 모습이 변하는 것 같다.

그리고, 해츨링이 되어야만 이름을 지어질 수 있는 드케와 달리
알이 데려오면서 이름을 지어 줄 수 있다는 것!
5마리니까 나란히 항상, 봄, 여름, 가을, 겨울햇살 이라는 의미의
이츠모, 하루, 나츠, 아키, 후유비로 후다다닥 지어버렸다!


아직 드래곤케이브 만큼 한국에 퍼져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정보를 알수는 없다.
번역하기에는 재발하는 나의 영어울렁증 ㅠㅡㅠ)/

요 아이들도 조금씩 지켜보다 보면 알 수 있겠지- 히히

움찔움찔 움직이는 모습이 느무 귀엽다. /ㅅ/ 꺄하-

놀러오시는 분들은 클릭 한번씩만 해주세요 >ㅡ<
아주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알에서 깨어나는 걸 실시간으로 보고야 만 1人
원하고 원했던 실버드래곤은 레어라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그래도 사무치구요 ㅠㅠ

그렇다고 계정하나를 더 돌리기에는 자신이 없고,
일단 지금 깨어난 해츨링 넷이나 잘 돌보기로 했습니다. :D
Adopt Adopt Adopt Adopt

아직 날개가 자라나지 않아서, 성별도 몰라 이름도 못 지어주고 있는 녀석들~
외국에 서버를 두고 있는 부화장/양룡장을 전전긍긍하다가 영어에 약한 모습을 보이며,
기어이 방치되고 있는 계정의 일부를 뜯어와서 만든 한국판 부화장
 http://dragonuser.u.to/

많이 모이기만 한다면, 제법 괜찮을 것 같은데... 흠,
드래곤케이브 서버가 멈추면, 나열되어 있는 그림들도 다 같이 펑~? 이라고 할까..

그나저나, 알에서 깬 거 보니까 날개는 또 언제 자라나 싶고... ㅠㅠ

마비노기가 안 돌아가서 우울하고,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루나온라인 생각이 계속 나고~
계속 멈추는게 짱나서 게임을 접을 뿐이고~ 그냥 그럴 뿐이고~
Adopt one today!  Adopt one today!  Adopt one today!  Adopt one today!


개인적으로는 은색 알이 나왔으면 했는데, 내 맘대로 되지 않는구나 ㅠ
어쨌거나 얻은 것은 마룡,수호룡, 적룡, 비룡의 알!
알 들 클릭 좀 해주세요 [굽신굽신]

알을 얻는 방법은 이쪽 에서 보실 수 있어요 :D
추가로 알 들의 종류에 대해서는 이쪽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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