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건 컴퓨터를 하고 싶어 안달을 하다가 키보드가 없음에도 불구 평소에 쓰지않던 문자패드를 이용하면서자지 블로깅~

화상키보드보다 훨 편리한게 키보드도 마우스도 필요없다는게 좋다!

그냥 필기하듯 쓰고 있으니 키보드로 이성을 잃고 돌아다니는 것 보다는 나은것 같다.
뭐 ㅇ과ㅁ을 잘 구분 못하는건 컴퓨터가 문제가 아니라 궁극의 이 악필이 문제일까나~ㅋㅋㅋ

요 방법으로 평소처럼 긴 글을 쓰는건 무리이므로 간만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공부를 컴퓨터의 반이라도 따라하면 좋을텐데... 라는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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