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라이프

스탬프 북 하권 첫날. 켈라베이스캠프 앞 마나 터널 웅성웅성-
마나터널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건 거의 처음 보는 것 같다. 후덜덜...
버그 인지 마나터널이 작동되어있지만 닫혀있는 모습이라 alt 키를 이용해 이동.... llorz

잉? 이번에는 벨리타가 사라지고 없다. (혹시 화석복원 경연대회라도 있는 것인가...)
채널이동을 통해 스탬프 도장 쾅!!
(이 후에도 사라진 벨리타를 여러번 보았다.)

탈 수 없다는 이유로 살까 말까 고민하던 미니콘.
결국 구입.... (야호 휴즈!!)
1살에 렙 50을 만들자는 단 3일 만에 포기... 몬스터 다굴을 불러오는 짐이 되었다... ㅠㅠ
(왜 한놈도 버거운 녀석을 둘,셋 건들여서 사람을 힘들게 하니...)

바리 던전 보스방. 펫은 사라지고 내가 둘... (도플갱어 인가....)

.... 그리고...
나쁜 데브!!!!!!!!!!!! 미운 데브!!!!!!!!!!!!!!!!!!!

대기순번이 1000번이 넘어갔을 때 예상은 했다지만.....
제발 좀 읽기라도 해봐!!!!!!!!!!!!!

류트의 순정 돌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