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힘을 주어도 금새 꺾여버릴 약한 신체. 무엇이 미련이 되어 부서지지 않는거지?
나의 몸은 부모님으로부터의 물려받은 소중한 것이다. 어찌 함부로 다룰까.
단문묘사 40제 --//64자

대사 없이 묘사만 하는건 꽤나 오랫만인 것 같구나.
그나저나.. 아 적응 안되는 스킨이여 ㅠ (그러고보니 사이드바도 다 날려먹었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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