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은듯 가르릉 울음소리를 내며 품을 파고드는 모습에 저절로 손길이 닿았다.
차가움에 놀란것 같지만 신경쓰지 않는 다는 듯 하품을 한다. 넌 따뜻하구나.
단문묘사 40제 --//64자

기르고 싶다. 고양이. T_T
하지만, 집에 딸이 고양이를 키우는 어느 아주머니의 말을 듣고 와서 결사반대 하는 엄마. l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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