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가깝지만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갔다. 난 여기 넌 저기서 부터야.
두 주먹이 맞닿고 떨어졌다. 나는 나의 길로. 너는 너의 길로.
길이 합쳐지는 그 날 다시 만나자.
단문묘사 40제 --// 65자.

음... 지금과 옛날이랑은 조금 다를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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