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친 눈동자에서는 한치의 감정도 읽을 수가 없다.
굳게 다문 입에서는 달콤한 말도 흘러 나오지 않는다.
묶었던 자물쇠를 풀고 너를 내 품에서 떠나보낸다.
단문묘사 40제 --// 62자

오늘은 여기까지.
아....... 6시까지 어떻게 버티지? 그냥 자버릴까?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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