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웹 2.0만큼만 이해하기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시맨틱 웹, 온톨로지.. 아.. 머리는 아프고 중요는 하고.. ㅠㅠ
아날로그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 ^*^

그냥 넘어가기에는 말로도 글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찝찝함.

시맨틱 웹(Semantic Web)은
현재의 인터넷과 같은 분산환경에서 리소스(웹 문서, 각종 화일,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와 자원 사이의 관계-의미 정보(Semanteme)를 기계(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온톨로지 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자동화된 기계(컴퓨터)가 처리하도록 하는 프레임워크이자 기술이다.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1998년 제안했고 현재 W3C에 의해 표준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하 위키

좀더 빠른 이해를 하려면..... 뭐부터 알아야 하는걸까...
 xml? rdf?

전공은 재미는 있지만.... 디지털 도서관에서 이해가 딸리고 ㅋㅋ ㅠㅠ
교육학은..... 하아... 교육심리에 들어가서 내 머리 포화 ^*^
전공지식은 아직 머리에 자리하고 있지만, 새하얗게 불탄 교육학지식.

사실 난 2학년 때의 느낌대로 대학원 진학했어야 하는게 맞았던게 아닐까?
상담했을 때 교수님 말대로 영국으로 갔으면 이렇게 딜레마에 빠지지 않았을까? 
..... 아! 난 돈이 없지....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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