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2개월여만의 새 글.... 와아... (영혼없는 감탄사)


매일 출퇴근길 바닷바람에 피부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퀭

자전거로 출퇴근 안하는게 어딘가 싶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음늙음늙음 



주위에 있는 애들은 왜 다들 어린거죠? (직원중에는 아직 막내뻘이니 제외하고..)


빨리 자유를 찾고 싶다. 놀고싶다. 게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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