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네이드를 너무 진하게 탄건지 목이 타들어가는 고통... 'ㅠ'


더워서 정수기 앞까지 가는 것도 싫어서 참고 먹었더니 

목의 고통과 반비례하여 사라지는 레모네이드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하루에 한번씩 로그인 해줘야 안전...이 아니라

로그인 아이디랑 패스워드를 까먹지 않을 것 같아서 뻘한 글 하나.


짤막한 트윗에 익숙해져있다가 포스팅 할려니 글이 길어야 한다는 압박에 갑갑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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