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나온 듯한 인스턴트 냉면 '둥지냉면'
TV를 전혀 안 보고 있기 때문에 몰랐다가 일본인에 의해 알게된 것.
알고 보니 승기냉면이라고도 하더라. ≥ω≤)/
가까운 마트에는 아직 안 팔고 있었기 때문에 통판으로 겟!
새벽에 주문했는데, 멋지다! 당일배송!
먼저 개당가격은 1,200원 4개 묶음으로 3,130원에 구입했다.
비빔냉면은 잘 먹지 않기 때문에 Only 물냉면.
# 다른 인스턴트 라면과는 달리 생생우동처럼 트레이가 들어있다.
# 둥글게 말려있는 면

# 스프는 3개 (동치미육수, 고명후레이크, 참깨별첨)
> 동치미 육수는 짠 맛이 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맛 :D
>> 고명 후레이크는 먹다보니 '오이'의 맛
>>> 참깨 별첨은 그냥 참깨.

# 면이 담겨있던 트레이.
> 육수를 만들 때 필요한 물의 양을 조절하기 힘들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화살표로 표시가 되어 있다. (260ml)

# 육수를 만들자.
차가운 물 260ml에 동치미 육수를 부으면, 끝-
(짜운걸 싫어하는 사람은 물을 많이 넣으면 될 것 같다.)

# 조리법에는 없지만, 젓가락으로 잘 섞이도록 그냥 휘휘 저어두고 방치.

# 끓는물에 고명후레이크와 면을 넣고, 면이 잘 풀어질 때까지 저어준다.
온도조절이 쉽지 않은 전기플레이트를 사용하기 있기 때문에
일단 물이 끓으면 전원을 끄고 물의 온도가 조금 낮아지길 기다렸다가 면을 퐁당-!

# 면이 다 풀어지면 물을 따라내고 차가운 물에 헹궈낸다.
(체가 없기 때문에 냄비 그대로 물을 따라내다보니 후레이크까지 같이 딸려가는 단점이...)

# 물기를 없앤 면은 만들어 둔 육수에 담그면 끝-
(면을 둥글게 예쁘고 말고 토핑을 올리고 육수를 부으면 예쁜모양이 나겠지만...)
만들어둔 토핑재료는 커녕, 올릴만한 거리도 없었기에 완성사진은 패스 ㅠ
> 다음에 먹을 때는 화려한 토핑을 얹어봐야지. '-')/
# 어쨌거나 괜찮은 냉면 맛 ≥ω≤
냉면을 먹고 싶은 나처럼 궁핍한 자취생이라면, 가끔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마트에 갔더니, 냉면들 어찌나 비싼지... 흑흑
TV를 전혀 안 보고 있기 때문에 몰랐다가 일본인에 의해 알게된 것.
알고 보니 승기냉면이라고도 하더라. ≥ω≤)/
가까운 마트에는 아직 안 팔고 있었기 때문에 통판으로 겟!
새벽에 주문했는데, 멋지다! 당일배송!
먼저 개당가격은 1,200원 4개 묶음으로 3,130원에 구입했다.
비빔냉면은 잘 먹지 않기 때문에 Only 물냉면.
# 다른 인스턴트 라면과는 달리 생생우동처럼 트레이가 들어있다.
# 둥글게 말려있는 면
# 스프는 3개 (동치미육수, 고명후레이크, 참깨별첨)
> 동치미 육수는 짠 맛이 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맛 :D
>> 고명 후레이크는 먹다보니 '오이'의 맛
>>> 참깨 별첨은 그냥 참깨.
# 면이 담겨있던 트레이.
> 육수를 만들 때 필요한 물의 양을 조절하기 힘들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화살표로 표시가 되어 있다. (260ml)
# 육수를 만들자.
차가운 물 260ml에 동치미 육수를 부으면, 끝-
(짜운걸 싫어하는 사람은 물을 많이 넣으면 될 것 같다.)
# 조리법에는 없지만, 젓가락으로 잘 섞이도록 그냥 휘휘 저어두고 방치.
# 끓는물에 고명후레이크와 면을 넣고, 면이 잘 풀어질 때까지 저어준다.
온도조절이 쉽지 않은 전기플레이트를 사용하기 있기 때문에
일단 물이 끓으면 전원을 끄고 물의 온도가 조금 낮아지길 기다렸다가 면을 퐁당-!
# 면이 다 풀어지면 물을 따라내고 차가운 물에 헹궈낸다.
(체가 없기 때문에 냄비 그대로 물을 따라내다보니 후레이크까지 같이 딸려가는 단점이...)
# 물기를 없앤 면은 만들어 둔 육수에 담그면 끝-
(면을 둥글게 예쁘고 말고 토핑을 올리고 육수를 부으면 예쁜모양이 나겠지만...)
만들어둔 토핑재료는 커녕, 올릴만한 거리도 없었기에 완성사진은 패스 ㅠ
> 다음에 먹을 때는 화려한 토핑을 얹어봐야지. '-')/
# 어쨌거나 괜찮은 냉면 맛 ≥ω≤
냉면을 먹고 싶은 나처럼 궁핍한 자취생이라면, 가끔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마트에 갔더니, 냉면들 어찌나 비싼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