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
방학을 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휴일 *-_-*

항상 눈 코뜰 새도 없이 바쁜 학교생활에 찌들려있다가 갑자기 할 일이 사라지니까... 뭐 이래.. [후덜덜]
아무런 소득없이 시간만 낭비하고, 잠자는 시간은 늘어나고, 눈 뜨고 있을때는 컴퓨터, 게임, 만화책- 무한반복

12월 에는 푹~ 쉬려고 했는데...
고작 3일 쉬었을 뿐인데 벌써부터 삶이 무료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 나이에.. llOTL)

열심히 달려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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