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죽었습니다. 살아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에게 블로그란게 있다는 사실조차 머릿속에서 잊고 살았습니다.
서울에서 1년 쯤 살다가 진작에 본가로 내려온지도 한참 되었네요.
그리고 요즘은 한마디로 그냥 비실비실
고3 이후로는 맞은 기억 없는 링거 투혼 EE
이번에도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또 역류한 피!!
이건 봐도 봐도 적응 안돼!! 살려주세여! 수화기는 먹ㅋ통ㅋ 링거통 들고 달려라!
주사실로 뛰어가니 으아아 왜 점심시간이요.
양치하다 말고 주사 바늘 뽑아준 간호사님 ㅈㅅ...
그냥 입맛은 없고 안 먹으면 사람이 더 늘어지니까 먹는데...
밥 심으로 살아가던 때가 그립습니다.. '_`
그렇습니다. 나에게 블로그란게 있다는 사실조차 머릿속에서 잊고 살았습니다.
서울에서 1년 쯤 살다가 진작에 본가로 내려온지도 한참 되었네요.
그리고 요즘은 한마디로 그냥 비실비실
고3 이후로는 맞은 기억 없는 링거 투혼 EE
이번에도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또 역류한 피!!
이건 봐도 봐도 적응 안돼!! 살려주세여! 수화기는 먹ㅋ통ㅋ 링거통 들고 달려라!
주사실로 뛰어가니 으아아 왜 점심시간이요.
양치하다 말고 주사 바늘 뽑아준 간호사님 ㅈㅅ...
그냥 입맛은 없고 안 먹으면 사람이 더 늘어지니까 먹는데...
밥 심으로 살아가던 때가 그립습니다.. '_`